윤아 프로필 mbti 인스타 고향 나이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윤아의 프로필 팬카페 인스타 고향 나이 mbti 등에 대해 알려드리는 시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 윤아의 프로필 팬카페 인스타 고향 나이 mbti 등에 대해 궁금하셨던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윤아의 프로필 팬카페 인스타 고향 나이 mbti 등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따라오세요~

 

 

1. 윤아 프로필

 

윤아는 대한민국의 가수, 배우로, 본명은 '임윤아'이며, 출생은 1990년 5월 30일로 33세입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태어났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본관은 예천 임씨이며, 신체 사이즈는 키 168cm, 몸무게 48kg, 혈액형은 B형, 신발 사이즈는 240~245mm입니다.

가족 구성원으로는 부모님과 언니인 임윤정(1985년생)이 있습니다. 또한, 2019년 5월 30일에 태어난 비숑 프리제 종의 반려견 래오도 함께 살고 있습니다.

윤아의 학력은 서울신영초등학교, 영남중학교, 대영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이고, 소속 그룹으로는 소녀시대와 소녀시대-Oh!GG에서 센터, 서브보컬, 리드댄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윤아의 데뷔는 2007년 7월 22일 MBC 드라마 〈9회말 2아웃〉에서 배우로 데뷔하였으며, 가수로는 2007년 8월 5일 소녀시대의 싱글 1집 '다시 만난 세계'로 가수로서 데뷔하였습니다. 별명으로는 '융프로디테', '국민 이상형', '만인의 연인', '꽃사슴', '국민 센터', '원조 센터', '천생 센터', '만년 아이돌', '인간 이니스프리', '미융미융' 등이 있습니다. 또한, MBTI는 ISFP이며,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윤아 인스타

http://www.instagram.com/yoona__lim

http://www.instagram.com/limyoona__official

 

윤아 유튜브

https://youtube.com/@limyoona_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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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윤아 개요

 

임윤아는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8인조 걸그룹 소녀시대와 소녀시대 유닛 소녀시대-Oh!GG의 멤버입니다. 그룹 내에서는 센터, 리드댄서, 서브보컬, 그리고 비주얼을 맡고 있습니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하기 전에는 드라마 〈9회말 2아웃〉을 통해 배우로서 먼저 연예계에 데뷔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작품들에서의 연기로 대표적인 연기돌로 자리매김했으며, 드라마 〈너는 내 운명〉, 〈더 케이투〉, 〈무신 조자룡〉, 〈빅마우스〉, 〈킹더랜드〉, 그리고 영화 〈공조1〉, 〈엑시트〉, 〈공조2: 인터내셔날〉 등의 작품들을 흥행시켜 성공한 연기자로 손꼽힙니다.

현재는 개봉 예정인 영화 〈2시의 데이트〉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솔로로는 《덕수궁 돌담길의 봄》, 《바람이 불면》 등의 음반을 발매했으며, 드라마 OST 발매곡으로는 〈Amazing Grace〉가 있습니다.

임윤아는 가수, 배우, 그리고 기타 다양한 활동에서 성공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수많은 후배들의 롤 모델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앰버서더 및 모델, 시상식 및 연말 가요 무대의 MC, 그리고 유튜브 개인 오피셜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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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윤아 데뷔전

 

2002년, 윤아는 SM엔터테인먼트의 토요일 공개 오디션에서 왁스의 "부탁해요"를 부르며 춤을 추어 상위권 점수를 받아 한 번에 소속사에 선발되었습니다.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윤아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Oops!... I Did It Again"과 함께 막춤을 선보였습니다. 이 오디션 영상은 후에 "섹션TV 연예통신"의 S 다이어리에서 소개되었고, 그 당시 윤아의 예쁜 외모와 오디션 참가 사실에 대한 반응이 크게 이끌렸습니다.

윤아는 S.E.S.를 보며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으며, 데뷔 직전에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다나라고 알려진 노래 선생님의 권유로 가수로서의 미래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연기자로서의 꿈도 품고 있었는데, 데뷔 이전에는 백 여 번의 낙방 후에 오디션에서 선발되었다고 합니다.

소녀시대 데뷔 이전에는 동방신기의 "마법의 성" (2004)과 SUPER JUNIOR의 "U" (2006)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2007년 7월 22일 방영된 드라마 〈9회말 2아웃〉의 3화에서는 인터넷 소설 작가 '신주영' 역으로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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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윤아 댄스

 

윤아는 소녀시대의 댄스라인 멤버로, 그룹 내에서 리드댄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댄스 실력을 갖췄으며, 댄스에 대한 열정이 그녀를 가수로 나아가게 한 동기 중 하나였습니다. 윤아가 "아무리 생각해도 제 목소리가 안 예쁜 것 같아요."라며 연기자의 길을 가려 했을 때 안무가 심재원은 "너처럼 춤 잘 추는 애가 가수 그만 두면 안 돼!"라고 만류하여 그녀를 가수의 길로 인도했습니다.

윤아는 소녀시대에서 댄스라인을 맡아 그룹의 댄스를 중심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걸그룹 중에서 최고 수준의 군무를 선보이는 소녀시대에서 윤아의 춤 실력은 큰 중요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효연과 함께 메인댄서로 활동하며, 유리와 함께 댄스라인에서 2위를 다투는 등 그룹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윤아는 남자 아이돌 댄스 메들리에서도 뛰어난 댄스 실력을 선보입니다. 여유 있고 강렬한 동작으로 여성적인 이미지와 어울리면서도, 남성 아이돌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높은 키와 마른 몸매로 인해 어색해 보이는 편견을 깨고, 동작이 크고 시원한 칼군무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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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윤아 보컬

 

윤아는 소녀시대의 정규 2집에 수록된 곡 중에서도 특히 〈별별별(☆★☆)〉과 〈영원히 너와 꿈꾸고 싶다 (Forever)〉에서 맡은 파트로 유명합니다. 이로 인해 "하나 둘 셋. 또 하나 둘 셋. 하, 미치겠다... 별들아.", "영원히... 너와 꿈꾸고 싶다."라는 가사로 알려져, 팬들 사이에서는 '융내레이션'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미치겠다 별들아..☆★☆"는 팬이 아닌 이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어 유행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윤아의 음색은 가녀리면서도 예쁘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랩이 조금 첨가되는 경우, 그녀의 음색에 쫀득한 발음이 더해져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Villain〉에서의 랩 파트는 특히 멋있게 소화되었다고 평가받았습니다.

윤아는 팀 내 보컬 라인 멤버로서 고음 가창력에서는 소녀시대의 다른 멤버들에 비해 부족함이 없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물론 목소리의 성량이 다소 작아 노래 부를 때에는 목소리가 묻힐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핵심적인 파트를 맡아 노래를 잘 살려내며, 특유의 예쁜 음색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윤아는 연차가 늘어나며 소속 그룹 소녀시대의 보컬 비중이 늘어났습니다. 《Catch me if you Can》과 정규 5집 《Lion Heart》에서는 많은 파트를 맡아 성공적으로 소화했습니다. 그의 노래 실력은 점차 향상되고 있으며, '소녀시대의 떠오르는 보컬'이라는 새로운 별명으로 불리며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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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윤아 기부활동

 

윤아는 착한 성격과 봉사 정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데뷔 초부터 월드비전에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고, 연말 정산으로 알려지거나 매스컴에 알리지 않은 작은 기부들을 통해 소녀감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자선 단체를 통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10년에는 '스타 핸드프린팅 자선경매'에 참여했습니다.
- 2012년에는 '희망TV'를 통해 아프리카에 정기 후원을 신청했습니다.
- 2012년 12월에는 드림하티 성금으로 2,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 2014년에는 유니세프 홍보사절이 되면서 정기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 2014년 12월에는 '실명퇴치 자선음악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 2014년 12월에는 중구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0만원을 후원했습니다.
- 2015년에는 '아너 소아이어티'에 가입하여 고액 기부자로 활동했습니다.
- 2015년 8월에는 나눔 실천자로 선발되어 청와대에서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 2018년에는 서울 중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소녀시대 윤아의 이름이 올랐으며, 기부액은 1억 5,000만원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8년 7월 3일에는 윤아의 누적 기부액이 3억원에 달해 문재인 대통령의 영부인 김정숙 여사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자 초청 오찬에 초청받았습니다.
- 2019년에는 SK 캠페인 모델료 전액을 기부했습니다.
- 2020년에는 코로나19 지원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처럼 윤아는 소속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서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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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윤아 여담

 

윤아가 강심장에서 고구마를 몰래 구워먹은 경험을 소개한 에피소드는 그녀의 첫 일탈이었고, 이는 강심장의 첫 방송이자 첫 게스트로 등장한 것으로, 방송 분위기를 흥미롭게 만들었습니다. 이때의 이야기로 인해 당시 방송 분위기뿐만 아니라 윤아의 팬들도 큰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강심장이 충격적인 얘기로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윤아가 무리수를 던진 것이라기보다는 프로그램 포맷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먹방이 인상 깊은 드라마에서의 윤아의 이미지가 확고하게 각인된 것으로 보이는데, 2011년에는 모 스포츠 신문에서 식신으로 등극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김민희가 윤아와 수영에게 삼겹살을 사줬는데 밥값이 21만원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폭로되기도 했습니다. 윤아가 많이 먹는 것에 대한 언급은 써니의 트위터에도 나왔는데, 홍석천 음식점에서의 인증 사진이 올라와서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한편, 윤아의 다리가 오다리였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포토 타임이나 무대에서 항상 다리를 x자로 교차해서 서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팬들 사이에서 이미 교정을 받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윤아의 이미지와 스타일 변화에 대한 반영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또한, 윤아와 닮은 유명인사로는 홍콩 출신 배우 묘가수가 언급되었습니다. 묘가수는 젊은 시절의 영화 출연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묘가수가 출연한 영화들을 통해 윤아와 닮은 점을 찾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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