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남편 나이 고향 인스타 프로필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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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이영애의 프로필 팬카페 인스타 고향 나이 mbti 등에 대해 알려드리는 시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 이영애의 프로필 팬카페 인스타 고향 나이 mbti 등에 대해 궁금하셨던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이영애의 프로필 팬카페 인스타 고향 나이 mbti 등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따라오세요~

 

 

1. 이영애 프로필

 

이영애는 1971년 1월 31일에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잠실동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본관은 양성 이씨입니다.

신체적으로는 키가 165cm이며 혈액형은 AB형입니다. 이영애의 가족 구성원으로는 아버지인 이충석(1931년생), 어머니인 윤태희(1934년생), 오빠인 이우신과 이부신이 있습니다. 또한, 배우자로는 정호영과의 2009년 8월 24일 결혼 이후 아들 정승권과 딸 정승빈(2011년 2월 20일생)이 있습니다.

이영애는 학문적으로도 뛰어나며, 그녀의 학력은 서울잠전초등학교, 정신여자중학교, 잠실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 후,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연극영화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연극영화학으로 휴학 중입니다.

종교적으로는 천주교를 믿고 있으며, 소속사는 '굳피플'입니다. 이영애는 1990년에 CF "투유 초콜릿"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하였습니다.

 

 

 

이영애 인스타

http://instagram.com/leeyoungae0824

 

이영애 팬카페

http://cafe.daum.net/youngae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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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영애 활동1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이영애는 드라마, 영화, CF 등 모든 분야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로 손꼽혔습니다. 그녀의 이미지 중에서 가장 빛을 발한 순간은 2003년 MBC에서 방영된 한류 드라마 '대장금'에서 보여준 단아하고 기품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대장금'은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서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1990년대의 드라마에서는 눈에 띄는 히트작은 적었지만, 1997년에는 '의가형제'에서 의사 역할로, '내가 사는 이유'에서는 술집 작부인 정애숙으로 연기하며 인상적인 역할을 소화했습니다. 특히, '아스팔트 사나이', '서궁' 등에서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선구적인 작품에 참여했습니다. '애드버킷', '파도', 김수현 작가의 '불꽃' 등도 1990년대에 큰 인기를 끈 작품 중 하나였습니다. 또한, 윤석호 PD가 연출한 단막극 '은비령' 등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습니다.

2003년, '대장금'에서 이영애는 단독 주인공 서장금으로 출연하여 배우 커리어의 절정을 찍었습니다. 이 작품은 그녀의 첫 단독 주연작이자 한류 드라마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대장금'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전 세계에서 한류 드라마로 이름을 알리며, 이영애는 주인공으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큰 명성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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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영애 활동2

 

 

영화 부문에서 이영애는 데뷔작인 《인샬라》를 제외하고 특별출연이나 단역을 제외하면 총 4편의 작품에 참여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주목받은 작품은 2000년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 2001년 허진호 감독의 《봄날은 간다》, 2005년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입니다. 이들 작품은 단순한 호평과 흥행에 그치지 않고, 한국 영화계에 레전드로 남은 걸작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2005년에 공개된 《친절한 금자씨》는 연기 변신에 성공하여 평론의 극찬과 흥행을 동시에 이루어내며 이영애가 최고의 여배우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연기력에 대한 평가도 데뷔 초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신중한 작품 선택과 다양한 연기 경험을 통해 호평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영애는 남성서사가 중심이었던 《공동경비구역 JSA》를 제외하더라도 2001년 《봄날은 간다》, 2003년 《대장금》, 2005년 《친절한 금자씨》로 2년마다 다른 역할과 성격의 작품들을 소화하며, 예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넘어 연기력으로도 뛰어난 배우임을 입증하였습니다. 특히, 《친절한 금자씨》에서는 복수를 끝마친 후의 희열, 허무,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을 섞어 표현한 훌륭한 연기로 명장면으로 기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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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영애 활동3

 

이영애는 단순히 특정 캐릭터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능력으로 배우로서 호평받았습니다. 특히, 《대장금》, 《봄날은 간다》, 《공동경비구역 JSA》 등의 작품에서 이러한 다양한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연기는 그녀가 예쁘고 아름다운 이미지뿐만 아니라 배우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입증한 부분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이영애는 2000년대 이후에는 CF 스타로서만이 아니라 '배우'로서의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대장금》과 《친절한 금자씨》는 그녀의 연기력을 높게 평가받아 지상파 방송사 연기대상과 국내 영화제 메이저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큰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 두 작품은 지상파 방송사 연기대상과 국내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엄청난 명성과 임팩트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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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영애 활동4

 

이후 이영애는 작품 《사임당, 빛의 일기》를 통해 오랜만에 연기 활동에 복귀하였습니다. 이 작품에서 그녀는 안정적이고 감동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독립영화인 이경미 감독의 《아랫집》에서는 1인 2역을 연기하여 또다른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과거의 사극 이미지에서 벗어나 현대극으로 돌아와서도 안정적이고 분위기 있는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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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영애 가족 남편

 

이영애는 2009년에 대한민국의 레이컴 회장인 정호영과 결혼하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결혼 당시 이영애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인 "나는 이영애다"가 방영되었는데, 이 영애의 바쁜 생활 속에서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모습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때 이영애는 일반인처럼 김밥을 손으로 직접 뜯어내어 먹는데, 그 소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일부러 멋쩍게 웃으며 먹는 등의 모습이 그녀의 소박하면서도 매력적인 이미지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는 아들과 딸인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는데, 특히 딸은 성악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며 예술 중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영애는 아들과 딸 둘을 가진 엄마로서 가정과 연기 활동을 함께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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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영애 여담

 

이영애는 <대장금>의 큰 성공과 특유의 신비주의 이미지로 인해 사극과 한복 패션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는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여성 연예인' 1위에 여러 차례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그녀의 연기 뿐만 아니라 한복 착용 시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기 때문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 찍은 기념사진은 그녀의 외모가 미스코리아들과 차이를 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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