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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나라

여진구 프로필 팬카페 인스타 고향 나이

by 이영웅 2023. 12. 11.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여진구의 프로필 팬카페 인스타 고향 나이 mbti 등에 대해 알려드리는 시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 여진구 프로필 팬카페 인스타 고향 나이 mbti 등에 대해 궁금하셨던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여진구 프로필 팬카페 인스타 고향 나이 mbti 등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따라오세요~

 

 

1. 여진구 프로필

 

여진구는 1997년 8월 13일에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26세로, 국적은 대한민국이며, 함양 여씨(咸陽 呂氏) 본관을 갖고 있습니다. 신체 사이즈는 키 173cm, 몸무게 67kg, 혈액형은 O형입니다.

가족 구성원으로는 아버지와 1976년생인 어머니, 그리고 남동생인 여태구(2002년생)이 있습니다. 여진구는 어린 시절을 서울신성초등학교에서 시작해 신림중학교와 남강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전공에 재학 중입니다.

데뷔는 2005년에 영화 '새드 무비'로 하였으며, 현재는 제이풀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데뷔일로부터 +6624일째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진구의 팬덤은 '여유 (Yeo U)'이며, 취미로는 요리하기, 영화 보기, 음악 듣기, 상황극 하기, 시 쓰기, 조립하기(프라모델), 그리고 허브 키우기를 즐깁니다. 그의 MBTI는 ENTJ입니다.

 

여진구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yeojin9oo/

 

여진구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ActorYJG

 

여진구 팬카페

http://cafe.daum.net/YeoJin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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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진구 활동

 

여진구는 20세기가 작곡한 마지막 클래식 같은 배우로 꼽히며, 백은하 배우연구소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역배우들이 10대에 공백기를 두고 성인이 되어 다시 화면에 나타나는 관례와는 달리, 여진구는 어린 시절부터 쉼 없이 연기를 이어오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여진구가 대중들에게 큰 주목을 받은 시점은 <해를 품은 달>에서 김수현의 아역 역할을 맡은 때입니다. 그 당시 16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연기력과 매력적인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에서 자신의 배역을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훌륭한 연기로 업계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특히 여진구는 아역스타 출신 배우들 중에서도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바람직한 성장의 정석'과 '정변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그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굳은살과 뚝심 있는 연기력을 키워왔습니다. 영화에서는 <내 심장을 쏴라>, <서부전선>, <대립군>, <1987> 등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각종 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드라마에서도 <대박>, <써클: 이어진 두 세계>, <다시 만난 세계>, <왕이 된 남자>, <호텔 델루나>, <괴물> 등에서 주연으로 자리매김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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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진구 동굴목소리

 

여진구는 그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로 차분한 중저음의 목소리가 꼽힙니다. 많은 이들이 그의 목소리를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언급하며, 이로 인해 인터뷰 시 자주 목소리와 관련된 질문을 받게 됩니다. 그의 일상적인 목소리는 상대배우들과의 보이스 톤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연기할 때는 몇 계단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여진구 본인은 처음에는 자신의 굵은 목소리가 매력 포인트가 될 줄을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어느 인터뷰에서 "목소리가 좋다는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의아함이 있었다. 변성기 때 그 목소리가 정말 듣기 싫었다. 상처였다"라고 말했습니다. 변성기를 거치면서 어려운 시기를 겪었는데, 그는 초등학교 6학년 말부터 중학교 3년까지 변성기를 겪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변성기로 인해 촬영을 할 수 없을 정도의 심한 상황이었고, 이는 그에게 큰 트라우마가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여진구는 오랜 노력 끝에 '동굴 목소리'로 불리는 인물들이 가지는 편견을 극복했습니다. 그는 정확한 발성과 호흡, 역할에 맞는 톤, 분위기 등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목소리 스타일을 찾아냈고, 이러한 목소리가 그를 '믿고 보는 배우'로 만들어주는 일등공신이 되었습니다. 그의 굵은 목소리는 어린 시절부터 아역배우로 활동하면서도 대중들이 그의 성장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목소리는 현재는 여러 드라마와 광고에서 활용되며, 다큐멘터리나 TV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나레이션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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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진구오빠

 

여진구는 '진구 오빠'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누나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2012년 방송된 드라마 <해를 품은 달>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김수현의 아역인 이훤 역을 맡아 16세의 어린 나이에도 귀여우면서 애틋한 로맨스를 펼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나이는 어려도 그가 보여준 감정 연기와 듬직한 비주얼이 극찬을 받아 '잘생기면 다 오빠' 라는 농담에서 비롯된 '진구 오빠'라는 애칭이 등장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큰 눈망울과 귀여운 얼굴로 이모팬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성장하면서 뽀얗고 앳된 외모와는 다른 동굴 목소리, 진한 이목구비, 그윽한 눈빛, 시원한 마스크, 다부진 어깨 등의 외적인 특징과 함께 섬세한 연기 내공으로 성숙미가 묻어나는 성인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2016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본격적인 성인 연기에 도전하면서 그의 연기력은 큰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성인 연기는 드라마 <대박>에서 풍운아 '연잉군' 역할로 파격적인 등장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대립군>,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서 피지컬이 돋보이는 장면을 선보이며 성인 연기자로서의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는 퇴폐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여진구는 '진구 오빠'라는 별명이 팬덤 문화의 대세가 되면서 자주 받는 주접 드립에 유쾌하게 응하고 있습니다. 누나 팬들이 그를 '진구 오빠'라고 부르는 애칭을 귀엽다고 받아들이며, 팬들과의 소통에서 유쾌한 표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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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진구 취향

 

여진구의 MBTI는 ENTJ로 확인되었으며, 그는 상황극에 미쳐있다고 말할 정도로 일상에서 상황극하기를 즐기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현장에서 장난기가 많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했고 본인보다 높은 나이대의 배우들과 함께 현장에서 일해오면서, 외부에서는 점잖고 진중한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실제 성격은 장난기가 많고 발랄하다고 합니다. 비슷한 나이대의 배우들과 현장에서 촬영할 때 이런 성격이 잘 드러난다고 합니다.

여진구는 입맛이 어른 입맛으로, <바퀴 달린 집>에 출연했을 때 뭐든 잘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탕수육을 부먹파이며 민초단이라고 밝히고, 하와이안 피자를 좋아해 파인애플 토핑을 3번 추가해 먹는다고 합니다.

또한 여진구는 요리를 매우 잘하며,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배우가 아닌 다른 직업을 해야 된다면 셰프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능숙한 요리 솜씨를 선보였습니다. 결혼을 한다면 미래의 아내에게 생일날 직접 요리를 해주고 싶다는 로망을 갖고 있으며,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고도 말했습니다.

다른 특이한 점으로는 벌레를 무서워하며, 자신이 태어나기 전에 나온 옛날 노래들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맥주 vs 소주는 소주, 물냉면 vs 비빔냉면은 물냉면, 여름 vs 겨울에선 겨울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더위를 많이 탄다고 하며 여러 가지 개성적인 취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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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진구 여담1

 

 

여진구의 첫 주연 작품인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가 개봉했을 때, 그는 17살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었기 때문에 여진구는 본인이 성인이 될 때까지 자신의 영화를 보지 못했다는 흥미로운 사실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그의 연기는 큰 주목을 받았고, 그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진구는 어린 시절부터 대본을 매우 깨끗하게 쓴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본에 무언가를 쓰는 것을 싫어하며, 최근에는 휴대폰으로 대본을 보며 촬영 현장에서도 휴대폰을 자주 사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여진구는 멜로 연기를 하고 싶다거나 이상형으로 밝힌 여배우, 아이돌, 연예인이 많아 '누나들의 로망'으로 불리며, '여진구 오빠'가 그의 고유명사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는 팬들 사이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 되었죠.

한 에피소드로는 영화 <잘못된 만남> 감독이 아역배우 오디션을 보던 중 여진구가 오디션을 보러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여진구가 오면 오디션을 할 필요가 없다"며 바로 오디션을 종료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이는 그가 어린 시절부터 이미 연기 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는 에피소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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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진구 여담2

 

여진구의 이름인 '여진구'는 '보배 진'에 '아홉 구'를 합쳐서 '아홉 개의 보배'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이름은 부모님이 "살면서 나머지 하나를 찾으라"는 의미를 부여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할아버지가 지어온 이름 후보에는 '여갑구', '여득구'도 있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여진구'가 선택되었습니다.

여진구는 아역 배우부터 시작해 연예계 경력이 길지만 별다른 논란이나 구설수 없이 활동을 이어오며, 자기관리 역시 철저하며 모범적인 모습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SNS 활동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주로 출연작 홍보와 촬영장에서 팬들이 보내준 커피차 인증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유명합니다. 또한 해외 팬들이 보내준 커피차에는 그 나라 언어로 감사의 말을 전하는 섬세함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팬카페 글도 정성을 다해 쓰며 소통을 즐겨하는 편입니다.

과거에는 방송에서 모태솔로로 언급한 적이 있었지만, 2022년 12월 인터뷰에서는 양심상 현재까지 모태솔로로 칭하기에는 애매하다고 말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연기를 하며 하고 싶은 일이 명확하다고 언급하며, 20대가 가기 전에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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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여진구 프로필 팬카페 인스타 고향 나이 mbti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여진구 프로필 팬카페 인스타 고향 나이 mbti 등에 대해 궁금하셨던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되었을듯합니다. 다음에는 더욱 유용한 정보로 찾아올것을 약속드리며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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