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팬카페 인스타 고향 나이 프로필 MBTI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김태리의 프로필 팬카페 인스타 고향 나이 mbti 등에 대해 알려드리는 시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 김태리의 프로필 팬카페 인스타 고향 나이 mbti 등에 대해 궁금하셨던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김태리의 프로필 팬카페 인스타 고향 나이 mbti 등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따라오세요~

 

 

1. 김태리 프로필

 

김태리는 1990년 4월 24일에 서울특별시 중랑구 상봉동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33세로, 조기입학으로 유명한 인물 중 하나입니다. 국적은 대한민국이며, 신체 사이즈는 166cm의 키, 46kg의 몸무게, 225mm의 발사이즈, 그리고 B형의 혈액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으로는 부모님, 할머니, 그리고 1988년생인 오빠가 있습니다. 또한 반려묘로 아울이, 범이, 곰이라는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학력은 서울신현초등학교, 신현중학교, 영신여자실업고등학교(디자인과 졸업), 그리고 경희대학교 정경대학(언론정보학 학사)에서 공부했습니다.

종교로는 무종교를 따르고 있으며, 2014년에 더바디샵 CF를 통해 데뷔하였습니다. 현재는 매니지먼트엠엠엠 소속이며, 김탤, 탤, 김래리, 김보폭, 태리블리, 태리야끼, 존 태리, 태리 보가드, 나희도, 다이숙희, 애기씨 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립니다.

 

김태리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kimtaeri_official/

 

김태리 갤러리

http://gall.dcinside.com/kimtaeri

 

김태리 팬카페

http://cafe.daum.net/Kimta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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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태리 데뷔전

 

김태리는 1990년 4월 24일에 서울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가족 구성원으로는 부모, 할머니, 2살 위의 오빠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여 데뷔 초까지는 할머니와 함께 살았으며, 이후에는 독립하여 혼자 살고 있습니다.

김태리의 이름은 아버지가 지어준 것으로, 태어날 때 동네에 배꽃이 만개한 것에서 따와 '클 태(泰)'에 '배나무 리(梨)'를 붙인 이름입니다. 어머니는 정치를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태정(泰政)'을 원했지만, 아버지가 출생신고하러 가는 길에 이름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김태리는 본명이며,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을 크게 좋아하며, 동네의 배가 유명하다는 배경에서 나온 이름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은 남들과 비슷하고 평범하게 보냈으며, 어머니의 희망에 따라 특성화고등학교인 영신간호비즈니스고등학교의 디자인과에 진학했지만, 이후에 자신의 길을 찾게 되어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에 지원하여 입학했습니다. 연극 동아리를 통해 연기를 처음 접하게 된 김태리는 대학생활을 즐기고 싶어 연극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연기에 대한 확신이 들었고, 배우로서의 길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배우의 길을 크게 반대하지 않았고, 연극 동아리를 통해 보여준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도 김태리의 선택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연극 활동을 하다가 영화 《아가씨》에 캐스팅되어 배우 김태리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김태리는 연기에 대한 확신과 열정으로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고, 그 과정에서 지금의 성공을 이루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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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태리 인터뷰1

 

김태리는 영화 《아가씨》를 통해 자신의 연기 인생에서 첫 번째 계단에 올라간 것으로 생각하며, 이 작품이 그녀에게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영화는 그동안 평범한 옷을 입은 김태리에게 새로운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녀는 이 작품이 자신을 적절하게 꾸며주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또한, 다음 작품에서는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며, 어떤 평가가 오더라도 크게 신경쓰지 않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김태리는 칭찬을 받는 것을 아주 좋아하며,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고 하지만 그것이 당장의 마음을 변화시키지는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칭찬에 신경을 쓰지 않고, 중요한 것은 자신의 태도라고 생각하며, 칭찬에 놓여있지 않는 자세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연기에 대한 책임감과 뿌듯함은 있지만, 그 순간에는 자기반성과 자책으로 허우적대는 것을 고백하였습니다. 작품에서 어떻게 자신의 존재와 능력을 발휘하여 작품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지를 항상 고민하며, 이러한 괴로움은 예전보다 더 커졌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러나 김태리는 계속해서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아직은 답을 찾지 못했지만 이러한 생각이 연기자로서의 학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가씨》에서 맡은 연희라는 캐릭터는 30년 전과 현 시대 20대를 연결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고 느끼며, 이를 담당하면서 많은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이 캐릭터를 통해 자신을 많이 투영하려고 했고, 주변의 20대들을 관찰하며 현 사회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김태리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갖고 있으며, 항상 고민하고 상황의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내일의 즐거움을 찾을 줄 아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낮게 보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스스로를 평가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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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태리 인터뷰2

 

김태리는 사계절을 모두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겨울은 눈이 내리는 것을 좋아하며, 찬 공기 속에서 산책하는 것을 즐깁니다. 봄은 겨울이 끝나고 따뜻한 날씨가 시작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하며, 봄의 연두색 잎파리가 파릇파릇하게 나오는 모습을 특히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여름은 비가 내리는 것을 좋아하며, 비 오는 날의 기분이 좋아진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을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계절 중에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 것 같다고 말하며, 가을은 특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풍족한 느낌이 든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에서 김태리는 감성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동시에 태어난 성격이 모든 감정을 너무 오래 끌지 않는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기쁨은 짧게 끝나면 슬픈 일이지만, 고통이 짧게 끝나는 것은 축복이라고 생각하며, 빨리 털어내는 성격을 가졌다고 자신을 설명했습니다.

김태리는 어리다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된다고 언급하며, 돈을 받고 일하는 것이 허투루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자기를 평가하고 관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을 동경하면서도 지나치게 과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들이 김태리에 대해 담담하고 단단한 중심을 가진, 친절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태리는 중심이 잘 잡혀 있고, 단단한 면이 있지만 동시에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면도 있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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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태리여담1

 

김태리는 선구안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와 드라마 모두에서 그의 연기는 최소한의 수준을 보장한다는 기본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배우로서 자신의 장점은 대본 해석력과 이해력에 있다고 생각하며, 만족할 줄 모르는 성격 때문에 연기하는 순간이 가끔 힘들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상형은 없다고 밝혔지만, 다정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대화 스타일이 맞는 사람이라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 관해서는 호러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장르를 즐겨보는 편이라고 하며, 인생 드라마로 《네 멋대로 해라》를 꼽았습니다. 또한, 윤여정의 팬이라고 밝히고, 그와 함께 연기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이 작품에서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2020년 기준으로 4개의 영화를 찍었는데, 놀랍게도 단 4개의 작품만으로 전체 관람가부터 청불 등급까지의 모든 등급의 영화를 촬영한 배우로 기록돼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각각의 등급을 받아 다양한 대중층에게 다양한 내용의 영화를 선보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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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태리 여담2

 

 

김태리는 4월생으로, 어린 시절에는 1살 많은 아이들과 함께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중학교 3학년 겨울에는 10cm 자라 키가 급격히 늘었다고 합니다. 현재 키는 166cm이며 발 사이즈는 225mm로 작은 편입니다.

김태리의 보폭은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보폭이 크다는 특징이 시원시원한 걸음걸이로 나타난다고 언급되었고, 팬들은 그녀의 큰 보폭을 높이 평가하여 "김보폭"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취미에 대한 김태리의 태도도 흥미로운데, 그녀는 취미가 자주 바뀌며 다양한 종류의 취미를 즐깁니다. 이를 굉장히 중요시하며 자신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취미가 수시로 바뀐다고 하며 미니 블록, 퍼즐, 컴퓨터 게임, 플레이 스테이션 게임 등을 즐겼다고 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취미 활동을 통해 김태리는 자신의 삶을 더욱 풍부하게 채우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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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김태리 여담

 

김태리는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기며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녀는 팟캐스트 듣는 것을 취미로 즐기며, 정치, 과학, 어학 등 다양한 주제의 팟캐스트를 들으며 밤에는 소설책을 읽어주거나 책 내용을 토론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김태리는 안토니오 스카르메타의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로알드 달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 밀란 쿤데라의 〈농담〉을 추천했으며, 직접 오디오북 컨텐츠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태리는 연극에서 시각장애인 역할을 맡은 경험이 있으며,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낭독 봉사를 하며 좋은 기억을 쌓았습니다. 또한, 촬영 중인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장작 패기를 경험한 적이 있는데, 이를 상당히 재미있게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김태리는 또한 기억력이 좋지 않아 기억을 보존하는 차원에서 일기를 쓰며, 한 작품을 만들 때마다 노트를 만들어 시나리오를 보며 느낀 궁금증이나 노력 등을 정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노트는 인터뷰할 때 참고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머리숱이 풍성하다는 특징도 있으며, 이를 헤어 제품 광고에 적극적으로 활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매년 1월 1일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적은 9칸짜리 빙고판을 만들고, 모든 칸을 지우는 것을 목표로 하는 등 다양한 측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종교는 없지만 절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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